EPL 축빠의 일상

올시즌도 아스날의 우승을 기대하기는 글러버린듯.

맨유에게 져, 맨시티에게 져, 또 첼시에게 져...

게다가 첼시에게 진 건 에미레이츠야! 스탬포드에서 이길 걸 기대하긴 쉽지 않고...

쩝...

결국 올 시즌도 빅4 위치에 만족해야 하는건가...


으하하... 챔결이다... 축빠의 일상

으하하하하... 하하하...

챔결이다... 챔결...

스틸야드에서 이겼어... 으하하하...

올 시즌 포항 상대로 2승 1무... 으하하...

와... 진짜 체력적으로도 불리하고 해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겼어... 으하하하...(후반 추가시간 5분 내내 똥줄타서 순간적으로 탈력상태라 머리 속이 텅빔)

이 걸로 뼈주장은 기분좋게 군대갈 수 있겠네요. 아니, 챔결 못 뛰니까 기분좋진 않나(...)

이제 전북과의 챔피언 결정전 홈 앤 어웨이가 남았습니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또 있네요... 으하하... 근데 학영신은 못 나와... 으으으...

수요일에 경기장에서 봅시다.


2010 성남일화천마 시즌권 축빠의 일상

한동안 문제가 있는지 닫혀있던 성남의 2010 시즌 시즌권 온라인 판매가 열렸습니다.

뭐 일단 2009 시즌보다는 가격이 좀 올랐군요. 뭐 가격은 아챔 진출 확정 전에 이미 확정되었던 거니 경기수가 늘어난 거랑은 별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물가상승이 반영된 걸까요.

어쨌든 연간회원카드를 신청할 경우 FA컵 결승같은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기를 카드만 가지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지요. 시즌 티켓은 10장 한정이니까 갈 홈경기가 10경기 미만이라면 또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그런데 어쨌거나 말이죠, 원래 그랬었는지 좀 헷갈리긴 하는데 카드를 받을 경우 특석인 W석 입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저 내용대로라면 말이죠... 캐노피 공사가 끝났기 때문에 W석이 E석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많이 없어졌기 때문일까요. 물론 시야는 여전히 W석 2층 맨 앞이 가장 좋기 때문에 여전히 티켓 가격은 비싸게 받는 거겠죠.

그나저나 카드 결제가 안 되던데 그건 언제나 고쳐지려나요... 무통장입금 귀찮은데...(...)

P.S.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 학영신 퇴장... 6심제면 뭐하나요 두명의 보조심은 뭐 하는 게 없는 듯 싶은데...


나이키 CTR360 리브레토 HG 축빠의 일상


사진은 안 찍고 신어버려서(...) 쇼핑몰에서 이미지 퍼옴...(...)

얼마 전에 축구화를 새로 살까를 고민중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군대에서 짬먹고부터(...) 근 4년 이상을 썼던 기존 축구화가 드디어 상태가 꽤나 안 좋아진 관계로...

게다가 원래 크기도 너무 커서 킥할 때 땅차는 경우가 많은 물건이다 보니 바꾸고자 하는 마음에 이번에야말로 크기가 제대로 맞는 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물론 이 녀석을 구입한 이유는 세스크의 축구화라서...는 아니고 무슨 최불암 시리즈도 아니고 나이를 먹으니까 빨간색이 참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썼던 축구화는 죄다 아디다스 물건이었는데, 처음으로 나이키 물건을 사봤습니다. 매장에 가니 HG버전이 아닌 잔디용 FG도 있던데, 어차피 조기축구하는 주제에 맨땅에서 축구할 일이 훨씬 많은 관계로 당연히 HG! 매장에서는 85,000원이고 인터넷에서는 할인가 포함해서 7만원 정도면 사는 것 같더군요... 저는 여건 때문에 매장에서 구입.

제가 본래 발은 작은데 발볼이 큰 편이라 일반적으로 발사이즈에만 맞춰서 신발을 구입하면 발볼이 작아서 한동안 고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참고로 현재 신고다니는 운동화는 4E...(...)) 이 녀석은 꽤나 신축성이 좋은 녀석인지 조금 압박되는 거 말고는 발이 편하더군요.

게다가 크기도 발에 잘 맞고 하다보니 기존 축구화에 비해 볼 컨트롤이라던지 슈팅 정확도도 향상됐고... 뭐 일단 CTR360 자체가 볼 컨트롤이 향상된 축구화라고 하니까 그런 영향도 있으려나...

어쨌든 지금까지는 이틀간 테스트만 해본거고, 내일이 되면 실전을 뛰어볼테니 더 확실한 효과를 느낄 수 있겠군요. 후훗.


아챔 출전권 획득! 축빠의 일상

어차피 징크스 브레이커 신태용 감독님이라(...) 인천 징크스는 기대 안 하지만

어쨌든 오늘 전남을 상대로 이기면서 내년 아챔 진출권을 획득!

내년엔 홈에서 아챔 볼 수 있어!(...)

(어째 리그 우승보다 아챔 진출을 더 좋아한다냐...)


TG삼보 에버라텍 버디 HS-103 Personal & Portable

아시는 분은 아시겠습니다만 기존에 에버라텍 2300 시리즈 노트북을 쓰고 있었습니다. 2007년 8, 9월경부터 사용한 녀석이니까 어느 새 2년이 넘었네요.

그런데 이 녀석이 1년 전쯤부터 그래픽이 노이즈가 끼면서 죽어버리는 증상이 생겨서 계속 수리를 받아왔습니다. 메인컴인 데스크탑이 있다보니까 시간이 없으면 A/S센터에도 보내지 않고 그러다보니 A/S 네번 받는 동안 실 사용 기간이 6개월이나 될까 싶군요...(...)

뭐 그렇게 가다가 같은 증상으로 센터만 4번째 갔는데, 4번째 갔더니 정책으로 감가상각한 가격에 추가요금으로 다른 모델로 교환해 준다고 하더군요. 이미 3번이나 같은 증상이 재발했으니 수리를 받아봤자 또 그럴수도 있고 해서 교환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다음에 노트북을 산다면 넷북 계열로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선택이 넷북이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죠.(...)

센터에서 가져온 팜플렛에는 새로 나올 넷북으로 HS-105라는 물건이 있더군요. 스펙은 다른 넷북과 비슷하지만 윈도7 스타터를 달고 나오는 녀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놈이 써보고 싶어서 물어봤는데 아직 안 나와서 안 된다는 대답... 그런데 시기는 11월이고 팜플렛은 10/11월용이었...(...)

뭐 어쨌거나 그 이후 HS-101도 안 된다 HS-102도 안 된다를 거쳐(...) HS-103까지 왔습니다. 애초에 모델 선택이 불가능했던 거잖...(...) 게다가 색깔도 블랙과 화이트 중에 화이트만 된다고 해서 화이트로 자동 결정...(...)

뭐 어쨌거나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받아 온 물건 되겠습니다.

뭐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치고(...)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다만 키보드 디자인은 뭐랄까 오른쪽 shift키가 화살표키 오른쪽에 있는 괴랄한(...) 위치라 오타가 장난이 아니군요... 지금 이 글도 쓰면서 오른쪽 shift 대신 위쪽 화살표 키를 누르는 바람에 내용 날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오랜만에 윈도xp를 쓰니 감회가 참 새롭기도 하군요. 일단 기본으로 들어있는 IE는 6인데 7으로 업데이트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이 됩니다. 뭐 어차피 기본 브라우저로는 FF는 좀 무거울 것 같아서 크롬을 쓰고 있으니 상관없지만 말이죠.(...)

그 외에는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군요. 애초에 그게 가장 큰 장점이자 유일한 장점인 물건이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이제 넷북도 손에 넣었으니 이제 와이브로 사용을 고민해 봐야 겠군요... 사실 밖에서 인터넷 써야할 일은 거의 없지만 말이죠...

P.S.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 이순간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성남과 전남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포스팅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안 가고 TV로 보고 있다는 얘기... 오늘이 시즌 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라는 작은 몸부림이랄까...(...)


무한도전, 정준하 책, 영화, 음악 그리고...

이번 주 무한도전에서의 정준하의 행동이 말이 많지요.

제작진 측에서는 캐릭터일 뿐이라는 해명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게 정말 캐릭터일 뿐이라면 정준하는 연기력이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군요. 어쨌든 그의 행동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짜증을 느끼고 분개했으니까요.

물론 버라이어티에서 웃음을 주기 위해서는 일정정도 악역적인 역할도 필요합니다만 그 악역이라는 것이 정극과는 달리 어느정도 귀염성이 있거나 재미를 줄 여지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뭐 정준하의 원래 캐릭터가 좀 그런 성향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번 경우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예의도 쌈싸먹은 상황이 되어서 참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참 그 버릇없는 캐릭터라는 것이 진짜로 제작진 머리 - 뭐 그러니까 김태호 PD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만 - 에서 나온 거라면 그 무한해 보였던 기획력이라는 것도 슬슬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무모한 도전 1회부터 봐왔던 시청자로서는 참 씁쓸한 상황이군요...

뭐 그렇습니다. 다음주가 되면 어떻게 포장할지도 알 수 있겠죠. 차라리 포장이 되면 캐릭터라는 게 확실해지니까 괜찮으려나 뭐 그렇군요.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성남 일화 천마 : 인천 유나이티드> 축빠의 일상

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전 토너먼트전에서 일정 이상 라운드를 직관할 시엔 결과가 안 좋은 징크스(?)가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 경기를 가면서도 꽤나 마음에 걸렸었는데, 일단 오늘도 또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는 토너먼트 6강 이상은 안 갈 생각이었죠.(...)

참 불길했던게, 가기 전에는 화창했던 날씨가 경기장에서 경기 시간이 가까워오니까 점점 흐려지더니 바람까지 강하게 불더군요...(...)

그리고 선발명단 소개와 함께 심판진 소개를 하는데... 주심에 고금복... 이런 젠장!!

뭐 오늘 경기로 고금복 주심이 성남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 알게됐습니다.

때린 놈은 경고인데 맞은 놈은 퇴장이고, 선수들이 자리를 안 잡아서 프리킥을 못 찬 것도 키커가 시간 끄는 행위로 경고인거죠. 네.
풋.

K리그의 문제점 얘기할 때 매번 심판의 권위 얘기가 나옵니다만, 저런 인간이 있는데 어찌 심판의 권위가 살겠습니다. 뭐 인정할만 해야 권위가 세워지죠.

결국 경기를 혼자서 좌지우지했던 고금복의 시나리오대로 승부차기까지 갔습니다만 용대사르의 신들린 선방으로 간신히 승리했습니다. 흐아아...

어쨌든 인천과 마지막 경기를 하는 팀이 그 해의 우승을 차지한다는 징크스가 있으니 매우 좋은 결과입니다만, 생각해보면 이번 시즌의 성남은 징크스 브레이커였으니 이 징크스마저 깨버리는 건 아닐까하는 우려도 생깁니다(...)

어쨌든 다음 경기는 수요일 전남과의 홈경기로 결정됐고, 그 경기에서만 승리하면 내년 아챔도 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오늘 고금복 덕분에 사샤와 조병국이 퇴장당해서 전광진 외에 센터백을 누가 서야할지 모르겠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군요. 이런 제기랄...

수요일에는 좀  더 방한 대책을 철저히 하고 나가야겠네요.

P.S. 이겼으니 지금 이렇게 차분하게 불만을 표하고 있지, 아마 고금복 때문에 졌으면 지금쯤 쌍욕 100%의 포스팅을 날리고 있을듯.


이 것이 진정한 밸런스 축빠의 일상

이것저것 각 유럽리그 순위표를 살펴보다가 르 샹피오나에서 14위에 랭크되어 있는 모 팀에 눈길이...

왼쪽부터 경기수 / 승 / 무 / 패 / 골득실 / 승점입니다...

12라운드 4승 4무 4패인 팀은 뭐 리그에 한두팀씩 꼭 있는데...

...이 녀석들 골득실까지 0이야...

이 엄청난 밸런스잉여력...(...)


이건 도대체 무슨 광고일까요 모블로깅

이건 도대체 무슨 광고일까요..
애플이라기엔 사과가 멀쩡한데(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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