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리그 <성남 천마 : 전남 드래곤즈> 어떤 축덕의 탄산음료(McCol)

어린이날 이후로 11일만에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다시 만난 성남과 전남입니다.

오늘 경기는 3:1로 성남의 승리로 종료되었고, 성남은 최소경기 300승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전반에 들어간 김진용과 조동건의 골은 모두 반대쪽 포스트를 향해 찬 멋진 골이었습니다.:)

후반에 초반에 밀린다 싶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이천수가 프리로 놓여났고 너무나 완벽한 상황에서 골...

그 와중에 전남이 상당히 거칠게 나왔는데 심판이 성남쪽에만 너무 판정을 타이트하게 한게 아닌 가 싶은 장면이 여러번...

모따는 초반에 린치당하다가 실려나갔는데...orz

후반에 있었던 전광진의 퇴장은 분명 경고가 나올 수는 있는 상황이었습니다만 한방에 퇴장이 나올 필요까지 있었을까 하는 기분이 들고...

팬심 보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먼산)

뭐 어쨌든 이겼으니 됐고, 시작하기 전엔 비가 올듯 말듯 불안하게 하더니 비가 안 와서 됐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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