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아름다운 이달의 지름 책, 영화, 음악 그리고...

10월초의 어느날 저는 리쌍 6집을 사기 위해 교보 핫트랙스를 갔습니다.

거기서 하나의 포스터를 보게 됐는데요. 거기에는 정말 탐은 나지만 당장 총알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야 했던 어떤 물건이 나와있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 포스터를 봤는데 뭔가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그 내용은 '10월 15일 재입고.'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리니 예약리스트에 이름을 쓰고 있더군요...?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저는 10월 한달을 책 구입도 포기하고 초긴축재정 모드로 살게 됐습니다.

하지만 입고는 15일에서 밀렸고 28일인 오늘 입고됐다는 문자를 받고 가서 받아왔습니다.

10월 한달간 정말 힘들었지만, 그게 다 보상이 될 만큼 크고 아름다운 물건입니다.

하아아악... 크고 아름다워! 올 스테레오야! 가격도 비싸!(...)

뒷면...

개봉샷... 안쪽은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물 다 꺼내놓고 한방...이라고 해봤자 잘 안 보이는구나...(...)

어쨌거나 10월의 지름품목... 한달동안 돈 아끼느라 너무 힘들었어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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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드림이캣 2009/10/29 00:19 # 답글

    용감하게 지르신 데에 찬사를 드립니다~ ㅠㅠ)b
  • 淸遠 2009/10/29 00:22 #

    정말 힘들었습니다. 흑흑... 그래도 정말 힘든만큼 보람도 큰 물건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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