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3 09:01

WK리그 박은선 성정체성 논란 A/S 2번째 Sports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122145514925


박은선 사태의 현재진행상황을 정리하는 기사가 어제 올라왔습니다. 상하편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청 서정호 감독님 위주의 기사이긴한데, 사실상 이번 건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도 그분이죠.

뭐 하여간 일독을 권합니다.


* 이 글이 트랙백된 홍차도둑님 포스트도 반드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군요.

덧글

  • 謎卵 2013/11/23 23:02 # 답글

    사실상 유동관 감독은 이번 건으로 잘린게 아닙니다.
    고양 대교의 선수들과 사이가 틀어진게 원인이라고 기사가 떴으니까요.

    아닌 사람도 있지 않나 싶지만 최인철 감독만 해도 대학 때 부상으로 은퇴를 결정하고 지도자 했다고 합니다. 여자 축구 지도자 인력이 굉장히 적은데 그나마도 텃세가 심하다 들었어요.

    그래서 이 문제가 더 골아파 보이더군요. 올대 예선부터 3년간 WK리그 보니 최인철 감독이 어떤 선수 좋아하는지도 보이고 또 선수들 이적해서 이동한 것도 보이니.
    다른 팀은 유감스럽게도 자신 팀 성적이나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것 같고 또 선수들과 친한 감독 굳이 내보내고 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이미연 감독 같은 경우는 성적은 별로지만 국방부가 여자 축구 진흥하려 유지해주는 군팀이라 군무원에 전에 상주 감독 때도 그랬던 것처럼 신분 관계가 복잡할 거라 추정되고요.

    여자 선수들 특유의 충성심 문제도 있어서 보다 어려운 문제가 될 거라고 봐요. 정말로.
  • 淸遠 2013/11/24 11:03 #

    고양 같은 경우는 공식적으로 계약 만료에 의한거니까 결국 속내는 알 수 없겠죠. 공식적인 부분 외에는 다 추측에 불과한 것이고 결국 다른 감독들의 거취에 변화가 없다는 것도 그런 의미가 있는 걸테니까요.
    사실 여자축구 자체가 풀이 좁은데 거기서 잘 하고 있는 사람들 자르는 것도 팀들이 선택하기는 어려운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어려운 문제인데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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